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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스쿨, 한국 영화 최초 토론토 영화제 4개 경쟁 부문 노미네이트
국제 놀리우드 영화제 최고 뮤지컬 작품상 등 노미네이트 쾌거
최고 여성 감독/프로듀서상, 최고 여우-남우주연상 동시 도전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한국 영화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 컨텐츠 박미경 감독의 뮤지컬 영화 ‘K스쿨’이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제6회 토론토 국제 놀리우드 영화제(TINFF 2022)에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최고 뮤지컬 감독상 등 4개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 국제 놀리우드 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Nollywood Film Festival, TINFF)는 평등, 사회정의, 비차별, 다양성을 기치로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영화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한 국제 영화제이다. 이 영화제는 특히 경쟁 부문만 50여개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

이번에 공식 초청된 K스쿨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우리나라 패션스쿨을 배경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8K 뮤지컬 영화다. 우리나라의 뮤지컬 영화가 해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선정돼 공식 초청된 건 이번 K-스쿨이 처음이다.

박미경 감독의 영화 K-스쿨이 캐나다에서 개최하는 제6회 토론토 국제 놀리우드 영화제(TINFF 2022)에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최고 뮤지컬 감독상 등 4개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공식 초청됐다. [강 컨텐츠 제공]

K-스쿨은 특히 TINFF2022의 경쟁 부문인 최고 뮤지컬 작품상(Best Motion Picture–Musical), 최고 여성 감독/프로듀서상(Best Female Filmmaker-Producer/Director), 최고 여우주연상(Best Actress), 최고 남우주연상(Best Actor) 등 무려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강 컨텐츠는 오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영화제 공식 행사에 참가해 전세계 유수의 작품들과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K-스쿨이 4개 부문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길 기대한다.

동시에 최고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우주소녀 다원과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 여기에 최고 남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멋진 녀석들의 백결과 의연 중 누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j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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