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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전기, 삼성전자와 135억 규모 수배전반 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증권부] 광명전기는 삼성전자와 평택P3 PJT PH3 복합동 수배전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5억4671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9.8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0월 30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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