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내화는 CCN 내화물 제조용 기계장치, 건축물 등 시설증설에 30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9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내화물 사업 확대를 위한 공장 및 설비투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