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30일부터 1박 2일간 부산에 모여 '노사 화합 결의대회'를 가졌다.
농협유통은 이번 '노사 화합 결의대회'를 통해 노사양측 대표와 통합 전 유통 3사(충북유통, 대전유통, 부산경남유통)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이 모여 통합 농협유통 취업규칙 단일화 등을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