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후성은 사업 확장에 대비한 부지 확보를 위해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팜한농으로부터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704억8609만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11.4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수예정일자는 7월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