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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일성 스틱인베스트먼트 파트너, 크레딧본부 수장으로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크레딧본부를 신설하는 등 투자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다음달 1일자로 크레딧본부를 신설, 강일성 라지캡부분 부대표(파트너)를 크레딧본부장으로 세울 계획이다. 라지캡부문에 있던 박상현 상무 또한 크레딧본부로 이동할 예정이다.

앞서 VIG파트너스,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 IMM 프라이빗에쿼티(PE) 등 국내 주요 PE들은 크레딧펀드 부문을 신설,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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