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유안타제5호스팩은 최대주주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에서 김학성 등 15명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52.87%(2468만2368주)이다.
회사측은 “합병회사인 유안타제5호기업인수목적이 피합병회사인 웨이버스를 흡수합병함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