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율호는 삼성전자와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2억80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6.7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3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