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초록뱀미디어는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5일이다.
회사측은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