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S-Oil은 Idemitsu Kosan과 윤활기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260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4.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