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조9520억9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조7300억1300만원으로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조1126억2800만원으로 17.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