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87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8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793억9500만원으로 50.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643억4900만원으로 16.4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