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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집콕 응원단에 치킨 1만5000마리 쏜다
20일까지 앱 주문 고객 대상
추첨 통해 매일 1천마리 증정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이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보름간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가 있는 날마다 자사앱으로 제품을 주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올리브 치킨’ 최대 1만5000마리를 선물한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자사앱(BBQ앱)에서 전 메뉴 주문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자사앱에서 E-쿠폰을 사용해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가대표 선수 출전일 주문 고객 중 매일 1000명을 추첨해 BBQ의 인기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익일 오전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개별 공지되며 쿠폰은 자사앱 내 쿠폰함에 자동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2일 이내 사용이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들을 응원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그간 BBQ가 받아온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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