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켐트로닉스는 신규시설에 156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반도체급 제품 합성 및 정제 설비 투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