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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오메가3맥스’ 기억력·혈행 개선에 도움

한미약품 혈액순환 건강기능식품 ‘한미 오메가3맥스(사진)’가 1, 2월 혹한기를 맞아 눈길을 끈다.

혹한기 특히 취약해지는 혈중중성지질 및 혈행, 안구건조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EPA·DHA가 다량(900㎎) 함유됐기 때문. 한 알 만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또 산패 방지 및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E도 함유됐다고 회사 측은 전한다.

특히, IFOS(국제어유인증 프로그램) 최고 등급인 5스타 인증을 받은 독일기업 KD파마 사의 원료가 사용됐다고 했다. KD파마는 중금속 함유량이 적은 소형 어종만을 사용해 특허받은 저온 초임계 공법 및 크로마토그래피 정제법으로 오메가3를 추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한미 오메가3맥스는 순도와 흡수율이 뛰어나다. 고함량 제품임에도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보다는 실내생활 비중이 확대되다 보니, 고칼로리 배달음식 섭취나 운동량 감소, 잦은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하루 한 알 한미 오메가3맥스 섭취 습관은 혈액순환 및 안구건조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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