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충북혁신 B-5BL, 고양장항 A-6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3억7796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3.1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