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가 2022년도 임원 승진 인사를 통해 정윤석 대표이사(사진)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윤석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대표이사 겸 부사장으로 역대 최대 매출로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냈으며, 종합가전 기업으로 변모를 꾀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장 정윤석 ▷전무 이창수(경영지원사업부) ▷상무 조지석(전략유통사업부) ▷이사 권영오(전속유통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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