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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국 “유일한 부모님 재산 재개발 아파트, 형에게 주기로”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캡처]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김종국(45)이 재개발 예정인 부모님의 안양 아파트를 언급해 화제다.

김종국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안양 집을 찾았다.

그는 "이 집이 이제 재개발된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의 유일한 재산"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어머니는 집을 둘러보고는 "터가 좋아서 너희들이 잘 자라줬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의사인 친형을 언급하며 "이 집은 형 주는 거죠?"라고 물었다. 김종국의 어머니는 이에 "그러기로 했잖아"라며 "너는 지금 우리 비산동 집"이라고 답했다. 김종국은 어머니의 말에 "그거 제가 샀잖아요. 내돈내산이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또 추억이 깃든 동네를 돌고 난 뒤 “조만간 재개발 들어가서 없어진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언제 이주인가요?”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내년 3월에 이주한대”라고 답했다. 김종국은 “그럼 이제 아파트가 올라오면 또 형 다주는 거네”라고 짓궂게 물었고 어머니가 당황하자 “줘아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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