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서플러스글로벌은 원익IPS에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45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6.4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12월 24일이다.
회사측은 “Cluster 본사이전으로 기존 전시장 매각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