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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지옥' 넷플릭스 1위에 김현주 소속사 아이오케이 급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지옥' [넷플릭스 제공]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세계 1위를 차지하면서 지옥에 출연한 배우 김현주의 소속사 아이오케이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아이오케이는 전거래일 대비 17.27% 오른 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21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같은 날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 1위에 올랐다.

'지옥'은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홍콩, 자메이카,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24개 국가에서 1위, 인도, 프랑스, 브라질 등에서 2위, 미국, 캐나다, 터키 등에서 3위에 올랐다.

이는 공개 하루 만에 거둔 성과로, 작품 공개 6일 만에 1위에 올랐던 '오징어 게임'보다 빠른 속도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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