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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 공모
20여개 분야…17일까지 응모

헤럴드경제가 주거 발전에 기여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은 급변하는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주거문화를 일군 건설사를 상대로 수상작을 모집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 창의적 설계,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시설,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살기 좋고 즐거운 주거문화 등을 만든 건설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종합대상인 국토부장관상과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을 비롯해 총 20여개 부문별 대상과 특별상 등을 선정해 심사를 거쳐 수상합니다.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에 건설업체와 관련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시상 부문 : 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브랜드, 디자인, 주택·도시개발, 도시재생, 리모델링, 친환경건축, 주상복합, 프롭테크, 오피스텔, 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커뮤니티, 조경 등), 특별상(주거복지, 사회공헌, 윤리경영, 공공건축 등)

▶응모 : 2021년 11월 17일(수)까지 우편이나 e-메일을 통해 신청(우편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수상 업체 발표 및 시상 : 2021년 11월 26일 헤럴드경제 지상 발표. 시상식은 12월 3일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22층), 심사는 헤럴드경제가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함께 구성한 전문심사위원회에서 서류 심사로 진행.

▶ 응모 요령 : 희망하는 부문별 대상에 대한 작품 개요, 설명 등이 담긴 공적서(A4용지 1~2장 정도)와 관련 조감도, 사진 등 참고자료를 우편이나 e-메일로 제출. 한 회사가 여러 부문에 복수 응모 가능.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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