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이상섭 기자/ |
-국회서 긴급회견
“김종인 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
“불리하더라도 감수하겠다. 시민의 선택과 평가에 맡기겠다”
“제가 이기는 것보다 야권이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단일화에 대한 약속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번 주말 조사에 착수하면 월요일에는 단일 후보 만들 수 있을 것”
“단일화 조속히 마무리지어 28일 투표용지에 인쇄되기 전에 단일 후보 나서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