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왼쪽 두 번째)은 17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중국과 북한의 전례없는 위협으로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스틴 장관이 경기 평택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 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과 이동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국을 방문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17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중국과 북한의 전례없는 위협으로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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