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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도 탈퇴…AOA, 향후 그룹 활동 어려울듯
FNC와 계약종료…AOA, 3인조로 개편
걸그룹 AOA 전 멤버 유나. [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 걸그룹 AOA 멤버 유나가 계약 종료와 힘께 팀을 나간다. 이에 따라 AOA는 3인조가 됐다. 그러나 지난해 전 멤버 지민과 유나가 갈등을 겪으면서 그룹 이미지가 타격을 입어, 향후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소속 아티스트 유나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그룹인 AOA에서도 탈퇴한다"고 밝혔다.

FNC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년간 당사 소속 가수이자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유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의 새 출발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했다. FNC 연습생이었던 유나는 사내 오디션을 통해 AOA 멤버로 선발돼 2012년 '엔젤스 스토리'로 데뷔했다.

AOA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사뿐사뿐'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승승장구하다가 2016년부터 유경·초아·민아가 잇달아 탈퇴하며 5인조로 개편됐다.

이후 2019년 엠넷 걸그룹 경연 프로그램 '퀸덤'에 출연하고 미니 6집 '뉴 문'을 발매하며 건재함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전 멤버 민아가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 일로 지민은 그룹을 탈퇴했고 AOA는 설현, 찬미, 혜정, 유나, 4인조로 쪼그라들었다.

이번에 유나까지 팀을 나가게 된 데다, 지난해 지민-민아 간 다툼으로 그룹 이미지가 훼손된 상태여서 AOA의 향후 활동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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