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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키사이클 ‘재키마스터’ 재갱신교육
재키사이클 재갱신교육에 참가한 ‘재키마스터’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간격을 두고 띄어앉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재키사이클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인도어사이클체조 ‘재키사이클(Jackie cycle)’이 지도자인 ‘재키마스터’들을 대상으로 한 3분기 재갱신 교육을 최근 진행했다.

재키피트니스스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선 30여명만 참여했다.

재키사이클 측에 따르면 재키마스터는 재키사이클이 생긴 21년간 국내외 4000여명이 배출됐다. 이들은 입문과정을 거쳐 자격을 딴 뒤 2년에 한 번씩 재갱신 교육을 받는다.

관계자는 “시대에 맞게 재키사이클도 계속 진보하고 있어 지도자들도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도록 바뀐 내용을 배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는 첫 갱신교육을 받는 2년차부터 최고 10년차 재키마스터까지 참가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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