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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합참 "북한군, 실종 공무원 A씨에 총격…시신 불태우는 만행 저질러"

  • 기사입력 2020-09-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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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앞 바다에서 우리 해군 고속정이 기동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군 당국은 북한군이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 A씨에게 총격을 가하고, 사망한 A씨 시신을 불태웠다면서 북한군의 만행을 강력 규탄했다.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육군중장)은 24일 "실종된 어업지도 공무원 A씨는 지난 21일 소연평도 인근 해상 어업지도선에서 어업지도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며 "우리 군은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우리 군은 북한의 이러한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북한의 해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아울러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만행에 따른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우리 군은 지난 21일 낮 13시경, 소연평도 남방 1.2마일(약 2㎞)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1명이 실종됐다는 상황을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접수했다"고 밝혔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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