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세계조선호텔, 포포인츠 남산을 ‘포포인츠 서울역’으로 개명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신세계조선호텔(대표 한채양)이 운영하는 비즈니스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이 사업장명을 변경,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이라는 이름으로 25일 부터 영업을 이어간다.

이 호텔은 서울역과 연결된 유일한 호텔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더욱 부각시켜 강북의 대표적인 비즈니스급 호텔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호텔입구가 공항철도, KTX, 지하철 1•4호선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 12번 출구와 지하통로로 연결돼 있다.

포포인츠 서울역 호텔

사업장명 변경을 기념해 25일 체크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머그컵 제공, 다양한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벌인다고 호텔측은 전했다.

abc@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