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8.29 전당대회 경선 후보 등록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 "모든힘을 다해 국난을 극복하겠습니다. 호국영령들이시여, 도와주소서" 라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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