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 |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창원 경남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영남권 간담회를 하고 스마트랩 현장방문 도중 북한의 폭파 소식을 들었다”면서 “극히 유감스러우며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