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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부천 돌잔치 하객의 직장동료도 감염…인천강사 5차 감염

  • 서울시, 24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768명…6명 추가
  • 기사입력 2020-05-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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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2차 감염자가 다녀 간 인천시 미추홀구 코인노래방 출입문이 닫혀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에서 24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보다 6명 늘었다. 이태원 클럽 관련 3명이 추가됐고, 해외입국 감염자도 2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8명이라고 밝혔다.

퇴원자는 604명, 격리 중은 160명이다. 검사자는 16만8055명이며, 889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06명이다. 노원구 14세 남성, 중랑구 48세 여성, 관악구 27세 남성 등 3명이 새롭게 추가됐다.

노원구 공릉2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노원구 31번)는 지난 21일부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느꼈으며 2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고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앞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어머니(노원구 28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어머니가 양성 판정 받은 뒤 자가격리 중이던 그는 식사는 모친 지인을 통해 대면 접촉 없이 문 앞에 놓인 음식으로 해결했다. 1층에 거주하고 있어 엘리베이터도 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모친은 44세로, 홍대 주점에 갔던 강서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이 여성의 19세 딸도 16일 확진 판정받았다. 이태원 클럽 3차 감염자인 어머니로부터 딸, 아들이 4차 감염된 사례다.

중랑구 확진자(중랑구 18번)는 중화2동에 거주하며, 21일 직장동료(광진구 13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주로 경의중앙선 중랑역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용했다.광진구 13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부천시 돌잔치 하객이다. 이태원 클럽에 다녀 온 뒤 거짓말 한 인천강사에서 출발해 인천 코인노래방에서 3차 감염된 택시기사(인천시 미추홀구 24번), 택시기사 사진기사로 부업 한 돌잔치 하객의 4차 감염, 하객의 지인으로까지 5차 감염된 사례다.

관악구 확진자(관악구 56번)는 신원동에 사는 27세 남성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3차 감염자인 택시기사 접촉자로 4차 감염됐다.

강북구에선 미국에서 입국해 검사받은 인수동 거주 48세 남성이 23일 확진됐다. 강동구 22세 남성은 필리핀에서 귀국한 뒤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김포 시민이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받고 김포시로 이관됐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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