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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당구 PBA 챔피언 국내 4인방 이벤트 매치 열린다
강동궁, 최원준 출전
19~20일 네이버 PBA 채널 생중계
PBA 위너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6차 투어 우승자 강동궁 [PBA 제공]
PBA 위너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6차 투어 우승자 강동궁 [PBA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당구 PBA(총재 김영수)가 20-21 새 시즌에 앞서 종전 시즌 국내 우승자 4명이 경합하는 이벤트 매치를 연다.

신정주(2차), 최원준(3차), 강동궁(6차), 김병호(7차·이상 우승자)가 19~20일 서울 금천구 빌리어TV 스튜디오에서 4강 미니토너먼트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을 벌인다. 4강전은 5세트, 결승전은 7세트다.

이번 대회 여자부는 상금랭킹 6위까지 이미래 임정숙 등이 8강 토너먼트를 벌인다.

이번 대회는 PBA 네이버 채널과 빌리어즈TV 유튜브 채널에서 오전 11시30분부터 생중계된다.

한편 PBA는 오는 7월 6일~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컨벤션센터 1층에서 ‘2020-21 개막전, SK렌터카 PBA-LPBA 챔피언십(가칭)’을 개최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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