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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숙·양준모, 동화책 읽기 캠페인 ‘세이브 위드 스토리’ 참여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컬 배우 신영숙 양준모가 동화책 읽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동화책 읽기 캠페인 ‘세이브위드스토리’에 뮤지컬배우 신영숙, 양준모가 참여했다고26일 밝혔다. ‘세이브위드스토리’는 코로나19로 집안에만 머무르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고자 동화책을 읽어주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두 배우는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긴 했지만 유지 중이고, 온라인개학을 했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집 안에 머무르고 있다”며,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도 힘든 시간일 것이다. 동화책을 읽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세이브위드스토리’ 캠페인은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가 폐쇄되자 밥을 먹지 못하게 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미국과 에이미 아담스, 제니퍼 가너가 함께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후 크리스 에반스, 켈리 클락슨, 나탈리 포트만, 리즈 위더스푼, 엘런쇼의 엘런 드제너러스, 마고 로비 등 180명 이상의 스타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가운데 가정 내 머무는 아이들을 위해 지난 1일 배우 윤소이를 시작으로 배우 이혜리, 뮤지컬배우 박혜나, 배우 박성웅, 배우 홍승희, 배우 정인선, 배우 엄지원, 뮤지컬배우 김준수, 방송인 박경림, 가수 헨리, 배우 문소리, 아나운서 한석준 등 32명이 참여했다. 현재 이 캠페인은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캠페인은 문자 기부도 함께 진행된다.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에 #9595를 입력하고 메시지 ‘세이브 위드 스토리’를 보내면 5000원이 기부된다. 모아진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저소득가정, 조부모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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