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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의 호텔’…호텔 밖을 뛰쳐나온 호텔리어들

  • 기사입력 2020-04-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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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호텔리어들이 호텔 밖을 뛰쳐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호응하며 손님들이 원하는 셰프의 산해진미를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을 통해 전하거나 고객 사무실 앞까지 배달하기 위함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대표 레스토랑 일식당 ‘스시조’, 중식당 ‘홍연’ 셰프의 요리와 베이커리 ‘조선델리’의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 아웃과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스시조, 홍연과 조선델리 도시락은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올해 1~3월 테이크 아웃 평균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간 대비 45% 상승했다. 도시락 판매 인기에 힘입어 배달 서비스까지 확대하여 선보인다.

조선호텔 스시조 배달 음식

도시락을 20개 이상 주문 또는 1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는 호텔 차량으로 무료 배달해준다. 20개 이하는 퀵으로 배달되며 퀵비용은 고객이 부담한다.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 인근에 있는 메이필드호텔은 외출 없이 회사나 가정에서도 특급호텔의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곡 및 호텔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달 가능한 메뉴는 메이필드호텔의 베이커리 카페 델리스에서 출시한 '델리스 더 시그니처 세트(이하, 델리스 세트)'와 한정식당 봉래헌에서 출시한 '봉래헌 더 시그니처 도시락(이하, 봉래헌 도시락)'이다.

서울시내 특급호텔 중 전문한식당을 운영하는 극소수 호텔 중 하나인 메이필드는 배달 도시락에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정통 한정식단을 담았다.

메이필드 배달 도시락

이에 앞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호텔 셰프의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2종류의 케이터링 고메박스 서비스를 하고 있다.

손님 차량이 호텔 현관 회전길에 도착하면 마스크를 낀 호텔리어가 차창을 통해 마스크를 낀 고객에게 예약된 음식이 들어있는 고메박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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