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국 3대 오일장인 북평민속5일장인 13, 18일 휴장한다. 동해북평상인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우려,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혼란 방지를 위해 지난 28일 최초 휴장 시부터 다각도로 안내하고 있으며, 휴장기간, 지속적인 방역소독과 음식점 위생관리를 집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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