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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속 영웅들, 미소녀로 변신! ‘마지막제국X’ 출시 임박


모바일 미소녀 전략 RPG '마지막제국X'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MSP게임즈가 국내 3대 마켓을 통해 3월중 서비스 예정인 이 게임은 신화와 소설 속 아름다운 영웅들의 대서사시를 그렸다.
 



100여 명에 달하는 미소녀 히어로가 등장하는 만큼 정교한 캐릭터 모델링과 일러스트 등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 게다가 전투 및 수집카드의 게임 속 연출이 스타일리쉬를 추구하고 있어 최근 트렌드에도 걸맞다는 평가다. 
 
또한 정재헌ㆍ신용우ㆍ이미나ㆍ박고운ㆍ서반석을 비롯한 인기 성우진 10여명이 캐릭터 더빙에 참여했다. 정재헌은 메피스토, 안데르센, 신용우는 파스퇴르, 카프카, 이미나는 마가렛, 살로메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MSP게임즈 관계자는 "마지막제국X는 셜록홈즈,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인물들이 국내 유명 성우진과 함께 다시 태어난 작품이다. 턴제 RPG에 카드 게임의 재미가 더해져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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