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명 경기지사가 신천지 과천본부에 공무원 40명을 동원해 25일 진입했다. 신천지 안으로 들어갔다. 명단 확보는 아직 미지수다. 이 지사는 전염병 확산막는것은 속도가 생명이라고 했다. 명단 확보에 올인하고있다. 명분은 압수수색이 아니라 역학조사이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