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방송/TV
  • '사랑의 불시착' ‘둘리 커플’과 ‘구단 커플’ 모두 지킬 수 있을까

  • 기사입력 2020-02-16 14:05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이 16일 밤 방송되는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사랑불’이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죽음의 문턱에 놓인 윤세리와 구승준… 이들의 운명은?

15일 밤 방송에서는 수술 후 패혈증으로 쓰러진 윤세리(손예진 분)와, 서단(서지혜 분)을 지키려다 총상을 입고 쓰러진 구승준(김정현 분)의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15회 엔딩에서는 의식을 잃은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삐-’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위기감을 극대화시킨 상황. 생사의 기로에 선 윤세리와 구승준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사랑불’ 속 ‘둘리 커플’과 ‘구단 커플’이 모두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남과 북, 현실의 벽에 가로막히는 주인공들! 엇갈린 사랑의 결말 드러난다

임무를 완수하고 북한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리정혁과, 그런 그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윤세리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불안정한 신분으로 북한에 은신 중이던 구승준 역시 유럽으로 떠나기 앞서 서단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상태로, 네 남녀 모두 안타까운 이별을 앞두고 있다. 과연 이들이 현실의 장벽을 뛰어넘어 운명적인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도 주목할 포인트다.

- ‘사랑불’ 아름답게 채색한 캐릭터들, 이들이 마지막까지 보여줄 케미에도 집중

리정혁과 함께 대한민국으로 와서 마지막까지 즐겁고 짠한 에피소드를 빚어냈던 정만복(김영민 분)과 5중대 대원들은 물론, 북한 장교 사택 단지를 지키는 주부 4인방의 스토리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사랑불’의 전개를 풍성하게 만든 이들이 최종회에서는 어떠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즐겁게 할지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가 더욱 증폭된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7.1%, 최고 19.2%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정원의 손에 넘겨져 위기 상황을 맞은 리정혁(현빈 분)과, 사랑을 지키려는 윤세리(손예진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조철강(오만석 분)의 죽음과 함께 오랜 싸움에 종지부를 찍는 듯했던 리정혁은 곧이어 국정원의 조사를 받게 됐고, 이 과정에서 윤세리까지 함께 조사를 받아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리정혁은 혹시 윤세리의 지위와 명성에 피해가 갈까 우려해 자신이 그녀를 포섭하고 이용하려 했다고 거짓 진술을 했고, 윤세리는 오히려 강력하게 부인했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상반된 진술을 하는 ‘둘리 커플’의 모습은 애틋한 사랑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반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서단(서지혜 분)과 구승준(김정현 분)의 엇갈린 인연도 안타까움을 더했다. 다시 한 번 쫓기는 신세가 된 구승준은 납치당했다가 천 사장(홍우진 분)의 도움으로 풀려났고 북한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서단을 만나려 찾아갔다. 구승준은 곧 출국해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며 서단의 손에 반지를 끼워 줬고, 서단은 아프고 속상한 마음을 애써 감추며 작별했다.

15회 말미에는 윤세리와 구승준의 엇갈린 운명이 비춰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자신과의 관계에 선을 그으려는 리정혁의 냉정한 태도에 상처받은 윤세리는 그대로 의식을 잃었고 수술 후유증으로 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한편 구승준은 출국하기 직전 서단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고 다급하게 발걸음을 돌렸고, 구하러 찾아간 장소에서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당해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충격적인 엔딩 장면은 안방극장을 끓어오르게 했다. 생사의 기로에 놓인 윤세리와 구승준의 모습 위로 울려 퍼지는 ‘삐-’하는 효과음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덩달아 멎게 만들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윤세리와 구승준이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오늘 방송될 최종회에 본방 사수 욕구가 한껏 드높아지고 있다.

“”, “보다가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벌써 내일이면 마지막회라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내놓았다.

끝까지 종잡을 수 없는 전개와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오늘(16일) 밤 9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이 현빈(리정혁 역)과 손예진(윤세리 역)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마지막까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어제(15일) 방송된 1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7.1%, 최고 19.2%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wp@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요트데이in시드니
    요트데이in시드니
  •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 블랙의 매력
    블랙의 매력
  •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