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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린, 체조경기장 입성…다음달 앙코르 콘서트

[블루바이닐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백예린(23)이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독립 레이블 블루바이닐에 따르면 백예린은 다음 달 8∼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턴 온 댓 블루 바이닐’(Turn on that Blue Vinyl) 추가 공연을 연다.

기존 콘서트가 열렸던 예스24 라이브홀은 스탠딩과 좌석을 합쳐 약 3000명 규모지만 체조경기장은 수용 가능 인원이 1만 명 이상으로 3배 이상 크다.

블루바이닐은 전날 공식 SNS에 글을 올려 기존 콘서트 예매 과정에서 프리미엄티켓(정상가에 구매하여 비싼 가격에 파는 티켓) 피해 등이 발생했다며 “보다 많은 분에게 공연을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가요계에서 체조경기장에 입성하는 것은 뮤지션의 관객 동원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업계에서는 공연 시장에서 성공 가도에 올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위너, 트와이스도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백예린은 지난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블루바이닐을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들어가, 그해 12월 발매한 앨범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Every Ietter I sent you.)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3개 주요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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