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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정국 중국 팬클럽, 우한에 기부금 및 기부 물품 전달

  • 기사입력 2020-01-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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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근원지인 우한에 긴급 모금을 펼쳐 기부금 및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인 '정국 차이나'는 중국에서 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근원지 우한 지역에 비상 기금 모금 행사를 진행하여 52,000위안 (한화 약877만)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국차이나'는 기부금 뿐만 아니라 인증 된 현지 공급 업체를 아웃소싱하여 전문 의료 용품을 필요한 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 20일 최초 확진자의 국내유입이 확인되었으며, 중국에서만 1,287명 확진, 41명(1월 25일 16시기준)이 사망하였고 다른 나라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전세계에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 지역은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지정 병원들의 시설 및 의료진 등이 쏟아지는 환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4일 정국의 필리핀 팬클럽 'GOLDEN ALLIANCE PH(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이 필리핀 피해 복구를 위해 필리핀 적십자사 'Philippine Red Cross'(필리핀 레드 크로스)에 기부 물품을 정국의 이름으로 전달하였고, 9일엔 호주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전세계 팬들이 'JungkookDay(정국데이)'를 맞아 호주적십자사 및 호주야생동물 구조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방탄소년단과 정국의 선한 영향력은 팬덤에게도 미쳐 팬심을 세계 각국의 재난 사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에 도움을 주는 데 기여하고 있어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야말로 성숙한 팬덤문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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