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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에도 정상영업…복합쇼핑몰 ‘몰링족’ 맞이

  • -스타필드·롯데몰 등 연휴기간 정상 영업
    -전통춤·붓글씨 공연·게임…즐길거리 풍성
  • 기사입력 2020-01-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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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 새해 맞이 대형 붓글씨 캘리그래피 이벤트. [사진=신세계프라퍼티]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설 연휴를 맞아 복합쇼핑몰·아울렛 등 유통업체들이 ‘몰링족(族)’ 공략에 나섰다. 몰링족이란 한곳에서 쇼핑·놀이·공연·교육·외식 등의 소비생활을 즐기는 소비층을 말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통업체들이 설 연휴 기간 몰링족을 겨냥한 각종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스타필드는 이번 설 연휴에 휴무 없이 영업한다. 설 연휴를 맞아 전통춤과 사자놀이로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리는 ‘설맞이 퍼레이드’를 26일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오후 2시와 5시 등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27일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서는 강병인 캘리그래피 작가가 쥐띠 해인 경자년을 맞이해 “‘쥐혜’롭게 우리 모두 큰 행운을 쥐어보자”는 테마로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친다. 참이슬과 드라마 ‘미생’의 글씨로 유명한 강 작가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아준 고객들을 위해 신년 덕담을 캘리그래피로 적어 선물할 계획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릭샷 챌린지’도 진행한다. 공차기와 미니 골프 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 위주로 구성됐으며, 미션에 성공하면 미니 스낵과 선물 등을 증정한다. 24일부터 2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 코엑스몰, 스타필드 시티 위례 등에서 진행한다.

롯데몰도 휴무 없이 연휴기간 정상 영업 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은 오는 27일까지 3층 홍대 맛집 테마존 ‘홍그라운드’ 앞에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캡슐 뽑기 게임을 통해 롯데뮤지엄 입장권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 5층 ‘29스트리트’에서는 국악 뮤직밴드 공연을 펼친다.

롯데아울렛도 설 당일인 25일 외에는 모두 문을 연다. 아울렛 광명점은 26일 도자기 풍경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천점은 다음달 2일까지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신년 운세를 무료로 봐주는 ‘그분이 오시다’ 이벤트를 연다. 파주점은 24~27일 점포 내 회전목마와 꼬마기차 등 놀이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6개 아울렛에서 설 차례 준비와 긴 연휴로 지친 고객들을 위한 ‘힐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7일까지 전 점포에서 ‘한섬패션위크’를 진행해 타임·마인·시스템 등 20여 개 브랜드의 구매 마일리지를 두 배 적립해 준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에서는 ‘구두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 닥스·미소페·고세 등 1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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