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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부모님도 혹시 난청? 보청기 조기 착용의 중요성

  • 기사입력 2020-0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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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저녁 모임을 가졌다. 몇 달 전부터 부쩍 못 알아듣던 아버님이 대화에 끼지 못하고 쓸쓸히 혼자 식사만 하는 모습을 뵙고 이비인후과를 찾았는데 어음변별력이 많이 저하되어 빨리 보청기 착용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노인성 난청을 가진 인구 비율은 65-75세는 25-40%, 75세 이상은 38-70%에 이르러 국내에서만 170만명 이상이 이에 해당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변 가족 중에 자주 되묻거나 말을 해도 대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진다면 난청을 의심해 볼만하다. 노화로 인한 노인성 난청은 서서히 진행된다는 점에서 알아차리기 어렵고, 본인이 듣기에 어려움을 자각하는 단계까지 오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번 떨어진 청력은 회복되기 어렵고,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때문에 타인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며 자신감이 떨어지고 심하면 우울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청각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 소리 자극이 감소하여 인지와 기억력에도 영향을 끼쳐 치매에 걸릴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미국에서 12년간 6백여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가벼운 난청의 경우 치매 위험이 2배, 중간은 3배, 심한 경우에는 5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뇌로 전달되는 소리 자극이 줄어들면서 정보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친 탓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조기에 난청을 발견하고 보청기 등의 도움을 받으면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황혜경 대표원장은 “난청이 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더라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보청기 착용시기를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며, “난청 발견 후 보청기 착용을 빨리 할수록 착용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조기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진국형 보청기 청능재활이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실패 없는 보청기 적응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으로 지난 15년간 고객의 신뢰로 성장을 거듭했다. 또한 세계 유명 브랜드의 보청기(벨톤, 스타키, 시그니아, 오티콘, 와이덱스, 포낙 등)를 청력이나 개인의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비교 추천하고 있다. 현재 서초구, 마포구, 송파구, 강서구에서 프리미엄 직영 센터를 운영하며 동일한 시스템체계로 운영되어 어느곳을 방문하여도 동일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편,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설 맞이 보청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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