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검찰이 2일 패스트트랙 관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1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한국당 의원 11명에 대해선 약식 기소 했다.
youkno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