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글로벌기업 취업 콘서트’에 참가한 청년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9일에 이어 이날 관내 청년들의 글로벌기업 취업을 돕기 위해 아마존, IBM, GE 헬스케어 등 글로벌기업 실무진이 직접 취업정보를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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