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4일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확대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이날 “내년에는 세계경제와 교역 성장률이 올해보다 회복되고, 반도체 업황도 개선되면서 우리 실물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