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복합 레저시설 ‘세이지우드 홍천’이 사고의 성장과 육체의 재충전을 모두 채워줄 수 있는 ‘세이지우드, 휴식을 생각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패키지 ‘Project #1 세이지우드를 읽다’는 세이지우드 홍천에서 머물며 책을 읽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북스테이다.

‘프레스티지 스위트’와 ‘로얄 스위트’로 구성된 패키지는 독서를 위한 아이템들로 채워진 세이지우드만의 감성을 담은 에코백과 식사 맥주 등이 포함됐으며 사우나와 노천탕, 실내 수영장 및 요가룸 등 부대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Project #1 세이지우드 읽다’는 다가오는 11월 1일부터 매주 금, 토, 일 한정으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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