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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P서 만나는 리얼리티매직 대표 VR콘텐츠 ‘화제’

  • 기사입력 2019-10-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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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리얼리티매직의 인기 VR(가상현실) 게임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국내 VR게임 개발사 리얼리티매직은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플레이 디자인, Play on' 행사에 참가, 자사의 대표작인 '매직 아레나'와 '슈퍼퐁2'를 선보인다.
 



리얼리티매직의 부스는 스포츠 역사ㆍ스트리트 문화ㆍ독립게임ㆍVR 등 4개의 세션 중 '모두를 위한 스포츠: VR, 제4차 디자인혁명'에서 만날 수 있다. 
부스 중앙을 차지한 두 대의 '매직 아레나'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VRㆍAR e스포츠 스테이지로, VR게임 체험뿐만 아니라 대결을 지켜보는 오프라인 관객들을 위해 중계를 위한 모니터와 게임에 연동된 조명 및 사운드 등 무대 연출이 더해진 형태다. 더불어 별도 제약 없이 저렴하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에서 간단하게 모든 시스템을 통합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매직 아레나'에서는 리얼리티매직의 대표작 중 하나인 '슈퍼퐁2'을 시연해볼 수 있다. '슈퍼퐁2'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VR 구기 스포츠게임으로, 양손에 든 콘트롤러를 라켓처럼 활용해 가상의 공을 상대편의 골대 안으로 집어넣는 방식이다. 또한 2대2 팀 대결이 기본이며, 매 스테이지마다 각기 다른 규칙이 적용돼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실제 부스에서는 '매직 아레나'마다 2대의 VR 헤드셋이 놓여있고, 혼자 혹은 2명이 '슈퍼퐁2' 체험에 나서게 된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현장 대회를 비롯해 최대 4명의 관객이 동시에 펼치는 2대2 대전에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시연을 하지 않는 관람객들 역시 '매직 아레나'에 설치된 모니터와 조명들을 통해 현재 게임 상황이나 분위기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매직 아레나'에서 '슈퍼퐁2'를 시연한 관람객들은 "조작과 규칙이 쉬워 플레이가 재밌었고, 직접 몸을 움직여가며 상대방 골대에 공을 집어넣는 쾌감이 상당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대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DDP가 주최하는 '플레이 디자인, Play on'은 전국체육대회 100주년을 기념해 동대문운동장을 재조명하고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스포츠 역사를 되돌아보는 전시회로, 올해 10월 1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Dream, Design, Play'라는 슬로건에 맞게 DDP 디자인박물관을 하나의 운동장이자 디자인 놀이터로 재구성했으며, '서울 제100회 전국체전: 스포츠 100년+디자인 100년'부터 '거리의 스포츠: 거리의 디자인', '독립게임+독립디자인: e스포츠', '모두를 위한 스포츠: VR, 제4차디자인혁명' 등 4개의 세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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