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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상생활동 강화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21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오크리에이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20개 작은기업·크리에이터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오크리에이터스는 각 지역의 잠재력 있는 작은 기업과 성장 가능성 큰 크리에이터를 매칭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와 유망 크리에이터 발굴을 돕는 CJ그룹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수도권·영남권에 이어 올해 세종·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50개 팀이 선발됐고 올해 30개팀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이 중 올해 선정된 우수 작은 기업은 인삼제품 제조업체 ‘백산인삼’, 유아용 식품업체 ‘아가맘마’, 과일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젤요’ 등 10곳이다. 

이혜미 기자/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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