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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계열사와 호텔의 콜라보, “호캉스는 뷰캉스”
대웅제약 계열 디엔컴퍼니-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여름철 뷰티 테라피 서비스 합작, ‘피부에 쉼표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약 계열사가 호텔과 만났다. 목표는 ‘호캉스는 뷰캉스’, ‘피부에게 쉼표를’ 쯤 되겠다.

대웅제약 계열 디엔컴퍼니의 뷰티솔루션 더마 힐링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메드(Esthemed)가 호텔마리나베이서울과 함께 콜라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스카이풀

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호텔에서의 바캉스 즉 ‘호캉스’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반적인 호캉스 패키지에 제약 계열사의 뷰티 테라피를 추가한 것이다.

대웅그룹은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는 최상급 성분을 활용하고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한 온천수를 1만ppm 함유해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한 수분으로 진정시키며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로즈마리, 라벤더 등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로 휴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에스테메드는 대웅그룹의 화장품 회사 디엔컴퍼니의 더마 힐링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대웅그룹은 최근 피부에 진정한 쉼을 제공하는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5종을 출시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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