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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호개발, 214억 규모 고속국도 터널공사 수주
[헤럴드경제=IB증권팀] 삼호개발은 한신공영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안성~용인)간 건설공사(1공구) 중 터널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3억8400만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7.1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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