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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미상’ 美재즈 드러머, 동거녀 등과 다투다 숨져

  • 기사입력 2019-06-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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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재즈 드러머 로런스 레더스[로런스 레더스 페이스북]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상인 그래미상을 받은 유명 재즈 드러머가 미국 뉴욕 자신의 아파트에서 동거녀 등과 다툼끝에 사망했다.

AP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오전 재즈 드러머 로런스 레더스(37)가 동거녀와 함께 살던 뉴욕 브롱크스의 아파트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3일 전했다.

뉴욕 경찰은 이날 레더스의 동거녀인 리사 해리스(41)와 스털링 아길라(28)라는 이름의 남성을 레더스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해 폭행 혐의로 기소했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2일 아침 레더스가 아파트 복도에서 해리스, 아길라와 말다툼을 벌였으며 세 사람의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졌다” 며“그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해리스가 사건 현장에 나타나 조사관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미시간주 랜싱 태생인 레더스는 줄리아드 음대를 다녔으며, 2015년과 2017년 그래미상을 받은 미국 재즈 가수 세실 맥로린 샐번트의 앨범에 드럼 연주자로 참여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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